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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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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누(정)·각 지 정 :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22호 지정일 : 1996. 12. 5
천등산 남록 서후면 금계리 거대한 자연 암석 아래에 있는 조선 중기 대학자 경상 장흥효 선생이 300여 문인에게 강학(講學)하던 유서 깊은 정자다. 뒷편의 자연 암석은 경당 선생께서 제월대라 명명했고 능주목사 김진화가 표면에 ′경당선생제월대(敬堂先生霽月臺)′라는 휘호를 남겼다.